갤럭시 워치5 아쉽더라고요.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갤럭시 워치5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사용해보고 난 느낌 이야기 해 드리기전에 갤럭시 워치5 시리즈
라인업 부터 한번 살펴볼게요. 기존에 있던 클래식 모델이 사라지고 갤럭시 워치5 프로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사이즈는 45mm로 나왔는데요. 굉장히 사이즈에 대해선 아쉽습니다, 손 얇은 사람은 프로 쓰지 말아야 하는건가 ㅠㅠ.
아무튼 이 갤럭시 프로는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터리 용량도 가장 많고 소재도 그렇고 이동할경우 트래킹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
일반 갤럭시 워치 파이브 는 44mm와 40mm 사이즈 두 종류를 넣었습니다.
여기서 좀 아쉬운 점이 그라파이트 와 실버 색 딱은 두 모델 모두 동일하게 나온 반면에
44mm에만 사파이어 색상이 추가됐습니다.
사파이어 색상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욕심이 났지만 44mm는 보시다시피 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팔작은 사람은 색상을 선택하지 못하는 거잖아요
이렇게 사이즈별로 색상 단원 오는거 정말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별로 골드 에디션도 출시가 됐는데,
설명을 들어 봤는데 이게 워치5 프로 45mm와 일반 44mm 40mm 모델에서 이 골드 에디션에 들어간 버전이며,
나이키 버전에서도 나이키 버전 전용 스트랩이 들어가고 나머지 기능이나 사양은 동일하게 들어갔습니다.
자 이렇게 전반적인 라인업 한번 살펴 봤으니까
일단 갤럭시 워치 5 기본 모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일반 모델을 처음 열어 봤을 때는 4에서 달라진게 없을만큼 정말 똑같았습니다.
색상차이가 아니면 못 알아볼 정도로 전작과 그냥 거의 똑같이 생겼습니다.
외관상 2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손목에 좀더 착 달라붙어 또 아랫면이 살짝 또 튀어나와 있다는 점이 랑
디스플레이 마감 소재가 달라 졌다는 점입니다.

우선 워치 아랫면을 아주 자세히 보시면 워치 5가 4보다 약간 더 튀어나와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기존보다 센서가 손목에 더 착 달라붙어 있을 수 있도록 좀더 볼록하게 만든 겁니다.
워치 가 손목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면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실제로 착용했을 때 약간 씩 이렇게 손목과 워치가 분리 되는 경우들이 있었는데
실착 느낌도 어치 파이브 가 좀더 손목에 잘 붙어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손목과 워치 사이에 틈새가 벌어진 일도 거의 없구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개선한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마감제 이번에 처음으로 사파이어 크리스탈 쓰였습니다.
그래서 기존보다 화면 내 구성이 더 좋아졌어요.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 사항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인데요
전작 대비 14% 가량 배터리가 증가했고 44mm 기준으로는 전작 대비 12% 가량 배터리가 증가했습니다.
저도 기대감을 가지고 사용을 해봤는데요.

배터리가 100% 인 상태로 사용을 시작했는데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aod 기능 켜놓고 알림 받는 기능 켜놓고
측정 요렇게 사용을 했는데 저녁 7시부터 아침 한 10까지 정도까지 사용 했으니까 15시간 가량 사용했을때 배터리가 34% 밖에 남아
있지 않더았습니다.
이런 사용 경험을 토대로 봤을 때 여전히 추가 충전 없이 하루종일 24시간 정도 사용하기에는 확실히 무리가 있다걸 확인할 수 있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증가하게 했지만 여전히 중 아쉽다 라는 인상 이었어요.
하지만 충전 속도가 빨라 증거는 또 확실히 빠라지긴 했습니다. 충전시간이 1시간 만에 80%정도가 충전 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건강 센도 추가가 됐습니다.
온도 센서가 새롭게 탑재 됐는데요.
사실 이거는 뭐 어떤 기능으로 연결이 될지 아직 발표된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 요걸 이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추가될 것이다 라는 정도의 이야기만 나온 상황입니다.
갤럭시 워치5 아쉽더라고요.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갤럭시 워치5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사용해보고 난 느낌 이야기 해 드리기전에 갤럭시 워치5 시리즈
라인업 부터 한번 살펴볼게요. 기존에 있던 클래식 모델이 사라지고 갤럭시 워치5 프로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사이즈는 45mm로 나왔는데요. 굉장히 사이즈에 대해선 아쉽습니다, 손 얇은 사람은 프로 쓰지 말아야 하는건가 ㅠㅠ.
아무튼 이 갤럭시 프로는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터리 용량도 가장 많고 소재도 그렇고 이동할경우 트래킹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
일반 갤럭시 워치 파이브 는 44mm와 40mm 사이즈 두 종류를 넣었습니다.
여기서 좀 아쉬운 점이 그라파이트 와 실버 색 딱은 두 모델 모두 동일하게 나온 반면에
44mm에만 사파이어 색상이 추가됐습니다.
사파이어 색상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욕심이 났지만 44mm는 보시다시피 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팔작은 사람은 색상을 선택하지 못하는 거잖아요
이렇게 사이즈별로 색상 단원 오는거 정말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별로 골드 에디션도 출시가 됐는데,
설명을 들어 봤는데 이게 워치5 프로 45mm와 일반 44mm 40mm 모델에서 이 골드 에디션에 들어간 버전이며,
나이키 버전에서도 나이키 버전 전용 스트랩이 들어가고 나머지 기능이나 사양은 동일하게 들어갔습니다.
자 이렇게 전반적인 라인업 한번 살펴 봤으니까
일단 갤럭시 워치 5 기본 모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일반 모델을 처음 열어 봤을 때는 4에서 달라진게 없을만큼 정말 똑같았습니다.
색상차이가 아니면 못 알아볼 정도로 전작과 그냥 거의 똑같이 생겼습니다.
외관상 2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손목에 좀더 착 달라붙어 또 아랫면이 살짝 또 튀어나와 있다는 점이 랑
디스플레이 마감 소재가 달라 졌다는 점입니다.
우선 워치 아랫면을 아주 자세히 보시면 워치 5가 4보다 약간 더 튀어나와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기존보다 센서가 손목에 더 착 달라붙어 있을 수 있도록 좀더 볼록하게 만든 겁니다.
워치 가 손목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면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실제로 착용했을 때 약간 씩 이렇게 손목과 워치가 분리 되는 경우들이 있었는데
실착 느낌도 어치 파이브 가 좀더 손목에 잘 붙어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손목과 워치 사이에 틈새가 벌어진 일도 거의 없구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개선한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마감제 이번에 처음으로 사파이어 크리스탈 쓰였습니다.
그래서 기존보다 화면 내 구성이 더 좋아졌어요.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 사항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인데요
전작 대비 14% 가량 배터리가 증가했고 44mm 기준으로는 전작 대비 12% 가량 배터리가 증가했습니다.
저도 기대감을 가지고 사용을 해봤는데요.
배터리가 100% 인 상태로 사용을 시작했는데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aod 기능 켜놓고 알림 받는 기능 켜놓고
측정 요렇게 사용을 했는데 저녁 7시부터 아침 한 10까지 정도까지 사용 했으니까 15시간 가량 사용했을때 배터리가 34% 밖에 남아
있지 않더았습니다.
이런 사용 경험을 토대로 봤을 때 여전히 추가 충전 없이 하루종일 24시간 정도 사용하기에는 확실히 무리가 있다걸 확인할 수 있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증가하게 했지만 여전히 중 아쉽다 라는 인상 이었어요.
하지만 충전 속도가 빨라 증거는 또 확실히 빠라지긴 했습니다. 충전시간이 1시간 만에 80%정도가 충전 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건강 센도 추가가 됐습니다.
온도 센서가 새롭게 탑재 됐는데요.
사실 이거는 뭐 어떤 기능으로 연결이 될지 아직 발표된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 요걸 이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추가될 것이다 라는 정도의 이야기만 나온 상황입니다.